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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리 스펠맨 김선형 저격에 KBL 팬들 떠들썩

오마리 스펠맨이 베스트5에 선정된 김선형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음
KCC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있었던 일인데 스펠맨이 자기가 베스트5에 들어간 건 김선형의 투표 때문이라고 말한 거임
그런데 김선형은 베스트5에 안 들어갔는데도 스펠맨이 그걸 이유로 삼았다고 함
스펠맨은 김선형이 나를 과소평가했다고 말했고 이 말이 화를 돋구었음
김선형은 37살로 올해 마지막 시즌이었고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도 있었음
하지만 스펠맨이 그런 사람을 과소평가했다는 말을 했으니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음
스펠맨은 시상식에서 직접 말했기 때문에 더 큰 충격이었음
김선형 측에서는 지금까지 아무 반응이 없지만 팬들은 분노하고 있음
스펠맨은 자신이 베스트5에 들어간 게 김선형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하면 될 걸 왜 저격을 했냐는 의견도 있음
이번 일로 스펠맨의 이미지가 다운될 수도 있고 김선형도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상황임
KBL 내부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진 게 처음이 아니라고 해서 더 놀랐음
이번 사건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할 듯
그게 진짜 이유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김선형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떨어진 게 스펠맨 때문이라는 소리를 들었으니 상당히 부담스러웠을 듯
과거에도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 선수를 비판하는 사례가 있었지만
그 정도로 공개적으로 말한 건 보기 드물었음
특히 김선형이 이번 시즌 이후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일은 그의 마지막 모습을 묻는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그런데 이걸 왜 시상식에서 했냐는 의견도 있었음
시상식은 성과를 인정받는 자리인데 그런 말을 하다니 어색했음
이런 말을 하고 싶다면 개인적인 자리에서 하는 게 맞았을 텐데
공개적으로 말한 건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았음
이번 사건은 KBL의 외국인 선수와 한국 선수 간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음
과거에는 외국인 선수가 한국 선수를 존중하는 것이 당연했지만
요즘은 그런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음
이번 일은 그런 변화의 한 예로 볼 수 있음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생기면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심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