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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7년 전 일일극과 현재 일일극 비교하며 흥미 유발

김지성이 7년 전에 출연했던 일일극과 지금의 일일극 성향을 비교했음
그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OSEN 사옥에서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관련 인터뷰를 했는데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과거와 현재 일일극의 차이를 언급했음
7년 전에 출연했던 일일극은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였고
지금의 일일극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화려한 요소들이 많이 들어간다고 말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일극이라는 장르 자체는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덧붙임
김지성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시청자들이 어떤 걸 원하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음
이번 신데렐라는 기존 일일극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함
그래서 그런지 김지성도 이 드라마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힘
일일극이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 건 맞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매력이 변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듬
그런데 최근 일일극의 변화는 단순히 스토리만 바뀐 게 아니라
배우들의 연기 방식이나 촬영 방식까지 달라졌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함
예전엔 대사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되던 것과 달리
지금은 분위기와 감정을 더 살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보면 됨
이런 변화는 일일극의 나이층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고 있음
기존 시청자들은 익숙한 구조를 좋아하지만
새로운 시청자들은 화려한 영상미와 다양한 캐릭터에 흥미를 느끼는 경우가 많음
김지성도 이런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하는데
그는 드라마가 단순한 이야기 전달이 아니라 감정을 자극하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음
또한 일일극이 이제는 단순히 TV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플랫폼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다양한 형식으로 재해석되고 있음
이런 변화 속에서 김지성은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이라고 함
그는 내가 해야 할 건 시청자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거다고 말했음
일일극의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김지성처럼 오랜 시간 동안 이 장르에 몸담은 연기자들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은 긍정적인 신호임
앞으로도 일일극은 계속해서 변모할 거고
그 속에서 김지성의 모습도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