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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넉살 육아 고충 털어놓음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넉살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고 함
방송 끝나고 나서 리뷰 기사가 올라왔는데 그 내용이 이거임
육아를 하다보면 정말 힘들 수밖에 없겠지
그냥 평범하게 생각하면 아이 키우는 게 쉬운 건 아니지만 넉살은 좀 더 심각한 상황인 듯
아이 때문에 잠도 못 자고 일도 제대로 못 하고 정신적으로도 지치는 거 같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함
육아의 고충을 공유하는 건 좋은데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궁금하긴 함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건 좋지만 과도하게 부담감만 주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 듯
그래도 넉살이 솔직하게 말한 건 칭찬할 만함
정말 힘든 걸 다 알면서도 꾸준히 해내는 게 어려운 일이니까
알폰소 데이вис 이건 캐나다 팬들 입장에선 꽤 충격일 듯
캐나다가 모로코한테 0대3으로 지면서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했는데 경기 끝나고 더 난리 난 이유가 따로 있었음
주장인 알폰소 데이비스가 본인이 직접 16강전에 안 뛰기로 결정했다고 말한 거
몸 상태가 100퍼센트가 아니라서 나라를 위해 전부 쏟아부을 수 있는 선수들이 뛰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는 내용이었음
말 자체만 보면 이해 못 할 말은 아닌데
문제는 이 경기가 그냥 일반 경기가 아니었다는 거
캐나다 입장에서는 역대 최초 월드컵 16강전이었고 이기면 8강까지 갈 수 있는 역사적인 경기였음
근데 그 경기에서 주장이고 슈퍼스타인 선수가 출전을 포기했다니까 팬들 반응이 터진 듯
알폰소 개인 SNS에도 팬들이 몰려가서 실망했다는 반응을 남기고 있음
다시는 캐나다 유니폼 입지 말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하니 분위기가 꽤 안 좋은 상황임
근데 감독은 알폰소를 감쌌음
훈련 때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MRI 검사도 했는데 새로운 부상은 없었지만 햄스트링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함
감독 입장에서는 선수 커리어를 생각해서 무리시키지 않는 게 맞다고 본 듯
알폰소도 대회 전부터 햄스트링 문제 때문에 월드컵 출전 자체가 불투명했었고 조별리그도 거의 못 뛰었고 32강전에서도 잠깐 나온 정도였음
그래서 몸 상태만 보면 무리하면 안 되는 상황은 맞는데 팬들 입장에서는 하필 그게 월드컵 16강이라 받아들이기 힘든 느낌임
몸을 아낀 결정이냐
주장으로서 뛰었어야 했냐
이걸 두고 한동안 말 계속 나올 것 같음
이런 상황이 벌어지자 넷플릭스에 출연한 다른 연예인들의 육아 이야기도 다시 주목받고 있음
육아의 고충을 공유하는 건 좋은데 일부 사람들은 과도하게 부담감을 주는 경우도 많아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여성들이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오히려 더 힘들어할 수도 있음
육아는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데 특히 연예인 같은 경우는 더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는다는 점에서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음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털어놓는 건 진짜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음
앞으로도 이런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길 바라며 사람들이 서로의 고충을 조금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해줬으면 하는 바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