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브라이튼 베테랑 파스칼 그로스 아스날 시간 끌기 전술에 분노

브라이튼의 베테랑 파스칼 그로스가 아스널의 시간 끌기 전술에 화를 내고 있음
브라이튼은 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애슬레틱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경기를 했는데
경기 중 아스널이 골을 넣고 나서는 계속해서 시간을 끌며 볼을 넘기는 모습을 보였음
그로스는 이걸 보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직접 언급했음
우리가 골을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계속해서 시간을 끌었어. 이건 정말 불공정해
아스널 측에서는 이런 말을 듣고 웃음을 터뜨렸다고 함
그로스는 자신이 35살이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브라이튼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더 짜증이 나는 것 같음
브라이튼 팬들도 이 일화를 접하고 아스널의 전술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음
하지만 아스널 입장에서는 경기 운영을 최선을 다해 하는 거라며 반박했음
이번 사건으로 두 팀 간의 갈등이 다시금 주목받게 됐음
그로스의 발언이 앞으로도 논란이 될 가능성이 큼
그로스가 말한 건 단순히 경기 운영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상대팀의 태도 자체를 지적한 거임
아스널이 골을 넣은 뒤에도 볼을 계속 넘기며 팀원들끼리 대화하고 웃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경기를 마무리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거지
이건 단순한 전술이 아니라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는 심리전 같은 느낌이었음
브라이튼 측에서는 이걸 그냥 경기 운영으로 치부하지만
그로스가 직접 언급했으니깐 더 근거가 생긴 거임
그런데 아스널 감독은 이걸 전혀 문제 삼지 않는 분위기였음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경기를 끝내려고 노력했을 뿐이라고 말했고
이런 일은 최근 들어 자주 벌어지는 일이 아니잖아
아스널은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라서 다른 팀들이 다들 경계하게 되는데
그런 상황에서 이런 전술이 더 자주 사용되는 거 같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거 같음
아스널이 경기를 끝내려는 건 이해되지만
그걸 위해 상대팀의 기분을 무시하는 건 좀 이상한 거 같음
이번 사건은 단순한 경기 장면이 아니라 두 팀 간의 관계와 전술 철학까지 보여주는 사례임
다른 선수들도 이런 상황을 겪으면서 비슷한 반응을 보일 수도 있음
결국 스포츠라는 게 상대방을 이기는 것보다도 서로 존중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