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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외국인 투수 베니지아노 방출 결정

SSG가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방출했대
4일에 KBO에 웨이버 신청을 했는데 그걸로 끝난 거임
베니지아노는 2023 시즌을 SSG에서 보냈는데 성적이 별로였음
시즌 내내 부상도 있었고 경기력도 안 좋았다고 함
그런데 방출 결정은 이전부터 계획된 건 아닌 듯
KBO 규정에 따라 외국인 선수를 방출할 때 웨이버를 걸어야 하는데 그걸 한 거임
그리고 웨이버 후보에 올라간 선수는 다른 팀에서 계약할 수 있음
하지만 베니지아노는 이미 2023년 계약이 끝난 상태라 다른 팀과 계약 가능성은 낮음
그래도 SSG 입장에서는 현재 투수진에 맞지 않는 선수를 유지하는 게 무리일 수도 있음
베니지아노는 2021년에 SSG에 입단했고 이후 몇 차례 계약 연장을 했는데
이번 시즌이 끝나면서 결국 방출 결정을 내린 거임
이번 일정으로 SSG는 투수진 재정비를 할 가능성이 큼
다른 팀에서 관심을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계약이 끝난 선수라 확실한 건 없음
결국 베니지아노의 SSG 생활은 여기까지인 듯
하지만 웨이버를 걸어야 하는 규정 때문에 강제로 해야 했던 거임
내부적으로는 젊은 선수나 유망주를 기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베니지아노의 방출은 그런 전략의 일부일 수도 있음
다른 팀에서도 베니지아노를 주목할 수는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별다른 반응이 없을 듯
실제로 KBO에서 외국인 선수를 방출하고도 다른 팀에서 계약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그냥 웨이버를 걸고 나서 그대로 마무리되는 게 일반적임
베니지아노의 경우는 이전에도 몇 차례 계약 연장을 했는데 그때마다 성적이 좋지 않았던 걸 감안하면 이번 방출은 예상 가능한 일이었음
그런데 외부에서는 왜 이렇게 늦게 결정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음
투수진에 맞지 않는 선수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건 팀 운영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이제는 다른 팀이나 리그에서 다시 활동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그런데 이번엔 웨이버를 걸면서 공식적으로 끝낸 거라 더 눈에 띄는 상황이 됐음
이번 시즌 내내 부상과 경기력 문제로 고전했고 결국 팀에서 필요 없는 선수로 판단된 거임
다른 팀에서는 베니지아노를 관심 있게 보일 수는 있겠지만
이유는 간단해요
외국인 선수는 팀에 들어오려면 반드시 유럽 미국 등 해외 리그에서의 경력을 증명해야 하고
그게 안 되면 KBO에서의 활동이 어려운 구조임
그렇다고 해서 베니지아노가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님
미국이나 중남미 리그에서 다시 기회를 얻을 가능성은 남아있음
그나마 30대 초반이라는 나이도 장점이 될 수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성적을 보면 그게 쉽지 않을 거 같음
이번 일정은 SSG의 투수진 재정비의 시작일 수도 있음
젊은 선수나 유망주를 기용하려는 전략이 작동 중인 거죠
베니지아노처럼 오래 머무르면서 성적이 안 좋은 선수는 팀 운영에 부담이 되니까
이런 결정은 앞으로도 반복될 가능성이 있음
그런데도 결국 방출된 건 그만큼 성적이 안 좋았다는 뜻이겠죠
이런 사례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 거고 팀마다 각자 다른 판단을 내릴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