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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승 키움 감독에게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아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일본 대표팀을 꽁꽁 묶은 하현승을 극찬했음
하현승은 부산고 18살의 초고교급 투수로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도 뚝심 있게 던졌다고 함
설 감독은 즉시 전력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내년 시즌에 바로 쓸 수 있다고 판단한 듯
하현승은 현재 고교생인데도 불구하고 프로에서의 기대를 받고 있음
그런데 이건 좀 이상한데 고교생이 프로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인정받는 건 거의 처음인 것 같음
일반적으로는 고교생은 체력이나 경험이 부족해서 몇 년 더 키우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이번에는 하현승이 너무나도 특별한 성과를 보여준 탓에 감독이 과감하게 전력감으로 보는 모양임
프로 구단 입장에서는 이런 유망주를 잡는 게 큰 자산이 되겠지만
고교생이 프로에 진출하는 거 자체가 어려운 일이라서 이건 정말 큰 관심을 끌고 있음
내년 시즌에 하현승이 프로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됨
이번 일이 계기가 되어 고교 출신 선수들이 프로에 더 쉽게 진출할 수도 있을 것 같음
이전에도 고교생이 프로에 올라간 사례는 있었지만 대부분은 2~3년 후에 정규전력으로 뛰는 경우가 많았음
하지만 하현승은 그보다 훨씬 빠르게 스타트를 끊는 케이스라서 더욱 주목받고 있음
이런 결정은 단순히 선수의 능력 때문만은 아닐 거임
코치진이나 팀 관리자들도 그의 체력과 컨디션 심리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큼
또한 키움 히어로즈가 최근 몇 년간 젊은 선수들의 육성을 강조하고 있었던 점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음
이번 사건은 단순한 선수 한 명의 이야기를 넘어 프로야구의 전략적 변화를 암시하는 것 같음
고교생을 즉시 활용하는 방식은 다른 리그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지만
일본처럼 체계적인 유소년 리그가 잘 갖춰진 곳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었음
그래서 이 소식은 한국야구계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음
특히 다른 팀들은 이와 같은 전략을 어떻게 적용할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음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계약 내용이나 계약 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하현승의 이름이 프로 무대에 오르는 건 시간 문제일 가능성이 큼
이번 일을 계기로 고교 출신 선수들이 프로에 진출하는 문턱이 낮아질 수도 있음
결국은 실력과 열정이 가장 중요한데 하현승의 경우 그 두 가지 모두를 갖춘 선수임이 분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