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부캉이 상어가 롯데에 복을 몰고 온다?

부산 해수욕장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가 롯데 자이언츠에 운명을 바꿔주고 있음
롯데는 부캉이가 출몰한 이후 6연승을 달리고 있음
이걸 보니 사람들이 놀라움과 동시에 기대감을 품고 있음
상어가 출몰한 날부터 롯데가 승리를 거두는 걸 보면 마치 운이 좋다는 느낌임
일단은 이 현상이 단순한 우연일 수도 있지만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걸 신화처럼 여기고 있음
부산 지역에서는 이미 부캉이를 신성한 존재로 여기는 분위기임
롯데 팬들 사이에서도 부캉이 덕분에 승리한다는 말이 돌고 있음
이런 분위기에 롯데 선수들도 웃음 짓고 있음
아직까지는 그냥 우연일 수도 있지만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사람들 마음속에선 진짜 신화가 되버릴 가능성도 있음
부캉이가 롯데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듯
이런 일은 한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 아님
지난해 제주도에서 코끼리가 등장하자 그곳의 야구팀이 연승을 기록한 적 있었음
부캉이가 출몰한 날 경기장에 가던 팬들은 대부분 부캉이가 보여서 꼭 이길 거야라고 말했음
경기장 내에서는 부캉이를 모티프로 한 응원 용품도 나와서 인기를 끌고 있음
특히 어린 팬들은 부캉이를 롯데의 수호신으로 여겨서 사진을 찍으며 기념하고 있음
이런 분위기는 롯데의 팀 분위기도 긍정적으로 만들고 있음
물론 일부에서는 이런 현상이 과도하게 조장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함
운을 믿다보면 실력이 무시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음
이런 현상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롯데는 단순한 구단이 아닌 부캉이의 힘을 받는 팀으로 인식될 수도 있음
실제로 부산 지역에서는 부캉이가 나타난 날을 롯데의 기적이 시작된 날로 여겨서 기념행사도 계획 중인 듯함
이번 시즌이 끝나면 부캉이와 롯데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부산 해수욕장 주변에서는 부캉이가 나타난 날을 특별한 날로 인식하며 매년 같은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릴 가능성도 있어
이런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부캉이는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롯데의 상징이 될 수도 있음
롯데의 유니폼이나 티켓에도 부캉이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이 들어갈지도 모르는 일이라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분위기를 보면 부캉이는 롯데의 운명을 바꾼 존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음
